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매카시(종합격투기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MMA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명 심판. "Let's get it on!"이라는 구호로 유명한데, 아예 특허로 등록을 해서 자신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.[* 실은 이걸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복싱 레프리였던 밀스 레인이다.] 캘리포니아에 MMA 체육관을 경영하고 있다. 1,500 m^2^ 부지에서 수십명의 강사가 MMA, 주짓수, [[레슬링]], [[복싱]], [[킥복싱]], [[유도]] 등을 가르치는 대형 체육관. 더불어 아내와 함께 [[캐나다]]에서 Let's get it on MMA 대회를 주최할 것을 계획 중이다. [[시트콤]] [[프렌즈]]에 출연하기도 했다. 3기에서 [[탱크 애봇]]이 피트 벡커와 대결할 때 레프리로 같이 등장한다. 여기서도 "Let's get it on!"은 건재. 효빠성향이 강하다. 반면 [[라이벌]]이라고도 할 수 있는 [[허브 딘]] 심판은 극렬 캅빠. 전설의 경기인 [[키스 해크니]]와 [[조 선]]의 경기에서의 심판도 이 사람이다. 당시 룰이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았다고 하나 대놓고 해크니가 조 선의 고간을 가격하는데도 아무런 제재를 안 했다. 현재였으면 바로 심판 자격 박탈이었을 지도 모른다. 해머하우스 소속의 [[필 바로니]]가 UFC 45에 출전했을 때 경기에서 패했는데 그후에 심판에게 강펀치를 날리는 초대형 사고를 쳤었다. 이때 매카시가 뛰어들어와서 그를 밀쳐내고 어디 나도 때려보라며 사자후를 토해냈는데 바로니가 기세에 눌린듯한 모습을 보였다. 이 사건으로 바로니는 [[경찰]]에 연행까지 되었다가 석방되었다.[* 심판에게 주먹 휘두른건 정말 잘못한 일이지만 그 맞았던 심판이 오히려 나중에 바로니에게 미안해하며 사과를 했다. 그 속사정은 [[http://kyoiswriter.com/80005612602|#]] 에 나온 내용을 보면 나온다. 바로니가 열폭할만도 한 상황이었다. 물론 그렇다고 심판에게 주먹 휘두른 것까지 실드쳐줄순 없지만...] 본인도 인정하는 흑역사를 꼽아보자면 UFC 37의 [[무릴로 부스타만테]] vs [[맷 린들랜드]]. 이 경기에서는 처음에 부스타만테의 암바가 들어갔을 때 린들랜드가 탭을 친 줄 알고 스톱시켰다가 린들랜드가 항의를 하자 경기를 다시 시작했다. 다행히 결과는 바뀌지 않고 부스타만테가 길로틴 초크로 승리를 거뒀는데, 이번에는 린들랜드의 탭을 모르고 지나치는 바람에 한 게임에서 탭아웃이 3차례나 나오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. World MMA Awards에서 주관하는 '''세계 최고의 레프리상'''에 2015~2017년 연속으로 수상하였다. 슬하에 아들 둘 딸 하나를 두고 있는데 차남인 론 매카시는 아버지를 따라 2013년부터 종합격투기 심판을 하고 있다. [[분류:종합격투기 관련 인물]][[분류:1962년 출생]][[분류:로스앤젤레스 출신 인물]][[분류:2018년 은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